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씁 어쩔 수 없지 (문단 편집) == 용례 == * 과거 [[나무위키]]에서 이 표현을 희한하리만치 많이 볼 수 있었는데, 나무위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[[엔하위키]]의 모 사이트인 [[엔젤하이로]]가 원래 [[건담]] 관련 사이트였기 때문에 [[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|자연히 엔하위키의 문서들에도 건담 관련 패러디 서술이 난무했기 때문이다.]] 비슷하게 [[자쿠와는 다르다! 자쿠와는!]]도 있었지만 이쪽은 엔하위키의 잔재로 진작에 낙인찍혀 거의 모든 문서에서 삭제된 반면, 본 표현은 높은 범용성과 비교적 덜한 [[덕후냄새]] 덕분인지 여전히 몇몇 문서에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* [[둥지 짓는 드래곤]]의 [[한글]] 패치에도 관련 패러디가 있다고 한다. *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의 [[명언]] [[주사위는 던져졌다]]는 사실 이 말에 가까운 어조로 한 말이라고 한다. * 이외에도 건담 코믹스 연재분에는 [[아니, 좋지 않은가]] 같은 막장 대사도 있다. * 어째서인지 [[넷플릭스]]의 자막에서는 국내외 영상 가리지 않고 이 사전에도 없고 흔히 쓰지도 않는 씁이라는 의성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. * 오카자키 스구루의 건담 만화판은 나중에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막장 요소는 대거 삭제되고 비교적 원작에 충실한 방향으로 대폭 수정, 가필되었다. 연재분이 이런 내용이 된 데에는 나름 사정이 있는데, 당시에 '''오카자키의 집에 TV가 없어서''' 방영분이 무엇을 담고 있는 지 알지 못한 채 선라이즈 측에게 제공받은 자료와 기존에 고착화된 슈퍼로봇 작품 문법에 의지해서 그리다보니 이런 참사가 났던 것. 그래서 오카자키는 극장판 해후의 우주 시사회를 감상하고 이런 내용일 줄 알았으면 건담 만화를 그런 식으로 그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'''자진해서''' 단행본 수정, 가필과 동시에 해후의 우주 코믹스판까지 그리게 된다. [[분류:건담 시리즈/밈]][[분류:우주세기]][[분류:짤방/만화]][[분류: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